[시민일보 = 이승준] 키즈.주니어.하이틴 전문 엔터테인먼트 레인보우컴퍼니와 모델전문 예술교육기관인 사회적기업 이든피플은 지난 24일 패션모델 콘텐츠 산업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MOU 케결을 통해 양사는 지속적으로 성장중인 모델 훔화산업의 콘텐츠 제작, 보급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든피플 홍한솔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모델 엔터텡니먼트 산업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모델 교육 노하우 및 다양한 예술산업 콘텐츠 교류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레인보우컴퍼니 김태범 대표이사는 "국내 뿐만 아니라 글로벌 모델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발전을 함께 도모하며 다방면 협업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 할 것"이라고 했다.

또한, "키즈.주니어.하이틴 패션모델을 비롯해 키즈돌, 치러이딩, 아역배우 등을 매니지먼트한 경력과 노하우를 지속 공유하며, 전문 콘텐츠를 제공 할 것?이라고 전했다.

양사의 이번 업무협약(MOU)을 통해 지속 성장중인 모델 콘텐츠 산업의 새로운 판로 개척을 기대한다.